경기도 12개 지자체 토허제 담당자 ‘1명뿐’…“업무 과중 우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12개 지자체 토허제 담당자 ‘1명뿐’…“업무 과중 우려”

경기도 12개 지자체의 아파트 거래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지난 20일부터 시행됐지만, 각 지자체의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담당 인력이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담당자들이 두 개 이상의 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제도 시행 초기 혼선과 업무 과중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신규 토허제 지정 지자체 담당 인력 1인당 하루에 처리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처리 필요 건수는 약 22건(25.1~7월 아파트 거래 기준) 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