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獨 공공의료 네트워크에 AI 기반 폐암검진 인프라 본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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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獨 공공의료 네트워크에 AI 기반 폐암검진 인프라 본격 구축

코어라인소프트(384470)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흉부질환 동시진단 플랫폼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를 독일의 공공의료기관 클리니쿰 켐니즈(Klinikum Chemnitz) GmbH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코어라인소프트가 독일 내 국가 단위 폐암검진 프로젝트(HANSE)를 통해 구축해온 임상 신뢰성과 운영 레퍼런스가, 이제 지역 단위 의료기관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유럽 각국에서 국가 폐암검진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착수되고 있는 만큼, AI 기반 영상 판독 솔루션의 역할은 단순한 효율 개선을 넘어 의료 접근성과 진단의 일관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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