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취약계층 청년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취약계층 청년 42명과 함께 행사를 열고 '위드(With) 우리 웰스(Wealth)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했다.
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한 청년에게는 우리투자증권 직원의 일대일 자산 형성 컨설팅을 거친 뒤,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상품 계좌로 자산 형성 지원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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