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천명을 선발하는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 5천500명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쟁률은 5.50대 1로 전년(6.20대 1)보다 감소했다.
교과 중등교사의 경쟁률도 4.89대 1로 전년(5.87대 1)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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