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해를 보내고 있는 김혜성(LA 다저스)이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무대까지 밟을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은 23일(한국 시간) 구단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WS 1차전이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다저스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혜성은 휴대전화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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