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23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후 메릴린치증권을 거쳐 SK증권[001510], 코람코운용, KB자산운용 등에서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대표를 16년간 역임했다.
앞서 황성엽 신영증권[001720] 사장도 금투협 회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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