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대는 올해 자사 소액해외송금 서비스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총 2억원 규모를 사전에 예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크로스가 자체 개발한 이상금융거래방지시스템(FDS·금융 사기를 탐지하고 예방하는 보안 시스템)을 통해 가능했다.
크로스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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