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공식전 2연승' 울산 김민혁 "(이)청용이 형이 좋은 동기부여 준다"

울산은 지난 5월 리그 13라운드 제주SK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인천 유나이티드전 이후 160일 만에 공식 경기 연승을 기록했다.

선수들끼리도 긍정적인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

히로시마전 수훈 선수에 선정된 김민혁 역시 “노상래 감독님과 박주영 코치님이 대화를 통해 믿음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