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1월1일 옛 경기도청사에서 이색 보물찾기 축제 ‘2025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Real Treasure Festival)’을 개최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이 스마트폰과 미션 지도를 활용해 수원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인근 구역을 탐험하며 도청 역사와 사회혁신·ESG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하는 실감형 보물찾기 축제다.
축제는 도민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참여·협력·ESG 등 사회혁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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