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과 은둔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이 김해에서 시작됐다.
22일 김해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청년 초기대응 및 연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무원과 민간기관 담당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립·은둔 문제의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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