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001440)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인 ‘엠텍(M-TEC)’의 전력케이블 공장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엠텍의 중저압 케이블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예정이다.
대한전선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인 ‘엠텍(M-TEC)’의 전력케이블 공장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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