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이 세계 최대 공영방송 협의체인 세계공영방송(PBI)의 내년도 총회 의장을 맡는다.
이에 따라 박 사장은 2026 서울총회 의장직을 수행하며 전 세계 공영방송사들과 방송 성공 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휴 막스 호주 ABC 사장은 "한국 드라마의 열렬한 팬으로서 KBS와의 공동제작 및 협업을 적극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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