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 세계공영방송 내년 서울총회 의장 맡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장범 KBS 사장, 세계공영방송 내년 서울총회 의장 맡는다

박장범 KBS 사장이 세계 최대 공영방송 협의체인 세계공영방송(PBI)의 내년도 총회 의장을 맡는다.

이에 따라 박 사장은 2026 서울총회 의장직을 수행하며 전 세계 공영방송사들과 방송 성공 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휴 막스 호주 ABC 사장은 "한국 드라마의 열렬한 팬으로서 KBS와의 공동제작 및 협업을 적극 희망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