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떡납줄갱이···청계천에 물고기 33종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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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떡납줄갱이···청계천에 물고기 33종 산다

청계천 복원 이후 한국 고유종인 쉬리를 비롯해 참갈겨니, 버들치 등 청정 하천을 대표하는 지표종이 다수 발견됐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4월, 7월, 9월에 걸쳐 청계천 담수어류 공동 학술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3종의 물고기가 청계천에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술조사 결과 및 민물고기 탐사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우리 민물고기를 통해 청계천을 이해하고, 과학적 사고를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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