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울 덕수궁 선원전 영역에 있는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을 특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선저축은행 사택은 일제강점기인 1938년 선원전 일대에 들어선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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