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아이디어 페스티벌’로 연구원 창의력·사내 혁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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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아이디어 페스티벌’로 연구원 창의력·사내 혁신 한자리에

현대자동차·기아는 22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경연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본선 무대에서는 ▲디지 로그 락 시스템(차량 수납 공간 잠금 시스템) ▲트레일러 토잉 프리 컨디셔닝(트레일러 견인 성능 향상 시스템) ▲디벨트(안전벨트 활용한 차량 제어 시스템) ▲액티브 옴니 내비게이션 트랜스포터(조향 없이 전 방향 주행 가능한 모빌리티) ▲S.B.S(발달장애인의 불안 증세 해소를 위한 탈부착 패드) ▲스냅플레이트(차량 번호판 기반 차주 연락 서비스) 등 6개 아이디어가 실물 시연과 함께 공개됐다.

백정욱 현대차·기아 연구개발인사실장은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임직원들이 혁신의 씨앗을 싹 틔우는 장"이라며 "더 많은 연구원들이 창의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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