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단편영화제 최대의 관심사인 대상작은 아쉽게도 나오지 않았다.
여기에 집행위원 감독들의 단편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예매 오픈 및 자세한 내용은 추후 미쟝센단편영화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폐막, 재정비 후 내년 제22회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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