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에 이국주·박광재가 ‘먹듀오’로 등판해 전현무·곽튜브도 놀란 ‘먹깨비 리얼 쇼’를 보여준다.
24일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이 ‘63번째 길바닥’ 전라북도 소도시 2탄으로 익산을 찾은 가운데, 먹방계 탑티어 대식가 이국주와 박광재가 ‘먹친구’로 등판한 현장이 펼쳐진다.
직후,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를 오랜만에 만난 전현무는 “예전엔 덩치가 커도 농구선수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이라고 돌직구를 날리고, 박광재는 “사실 지금 인생 몸무게를 찍었다.라면 같은 건 최대 10개까지 먹는다”며 살벌한 ‘대식가’ 근황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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