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이 되는 2034년 전에 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민동욱 대표의 목표다.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이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필수라고 민 대표는 강조한다.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가 자사 카메라 모듈 제품을 들고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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