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뒤흔든 ‘국보’ 이상일 감독, 11월 내한 확정…GV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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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뒤흔든 ‘국보’ 이상일 감독, 11월 내한 확정…GV 진행

23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국보’ 개봉을 앞두고 이상일 감독이 11월 12일부터 서울 내한, 13일 내한 공식 기자간담회 및 14일 매체 인터뷰와 프리미어 GV 등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내한을 알린 이상일 감독은 영상을 통해 한국 영화 팬들에게 인사도 건넸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짧게 인사드렸는데 11월 19일 대한민국 극장 개봉에 맞추어 다시 서울을 방문하게 됐다.한국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 뵙길 바라며 가까운 곳에서 관객 여러분들도 만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며 “‘국보;는 예술에 인생을 바친 남자들의 약 반세기에 걸친 뜨거운 연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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