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유해란, 최혜진, 고진영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골프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 달러) 통산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14년 창설 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유일의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대회에선 4명씩 꾸려진 8개 팀(▲한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태국 ▲스웨덴 ▲월드팀)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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