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이어 니카라과도 '10월의 크리스마스'…정권 속내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베네수엘라 이어 니카라과도 '10월의 크리스마스'…정권 속내는?

중미 니카라과가 성탄절(12월 25일)을 두 달 앞두고 이번 달부터 도심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하며 때아닌 연말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조처는 다니엘 오르테가·로사리오 무리요 정부의 지시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라고 니카라과 정부 비판 언론 라나시온은 전했다.

공교롭게도 정부의 조기 성탄 분위기 연출은 남미의 또 다른 대표적 반미 국가인 베네수엘라에서도 관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