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무장군(JAF)이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어린이 환자를 "요르단 의료 통로"(JMC)운동에 따라서 13번 째로 요르단 국내로 이송해서 병원에 입원 시켰다고 보건부가 발표했다.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은 올 해 2월에 이 어린이환자 운송운동을 개발해냈다.
올해 6월에 구조되어 요르단에 이송된 어린이 환자 16명 가운데 10명은 소아암 환자로,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부상한 어린이 뿐 아니라 불치병 어린이환자들도 요르단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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