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엔드릭을 영입하려고 한다.사비 알론소 감독이 온 이후로 제외가 되는 엔드릭은 겨울 이적시장에 떠날 수 있다.마르세유, 레알 소시에다드와 더불어 맨유가 차기 행선지로 떠올랐다"고 주장했다.
브라질 대표팀에도 선발되면서 가치를 높이던 엔드릭은 레알에서 좀처럼 나서지 못했다.
엔드릭은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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