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는 '베이비부머'…지역 취업으로 인력난 해소할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퇴직하는 '베이비부머'…지역 취업으로 인력난 해소할까

(사진=한경협) 한경협이 제안하는 ‘3자 연합’ 모델은 은퇴를 앞둔 수도권 베이비붐 세대(1955∼74년생)의 지역 중소기업 취업과 귀촌 활성화를 통해 △수도권 중장년 △지역 중소도시 △지역 중소기업 등 3자(三者) 모두가 상생하는 협력 구조다.

지역 중소기업들의 45.8%는 ‘3자 연합 모델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 답했다.

‘3자 연합’ 모델의 기대효과에 대해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24.3%)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일자리 및 소득 확보(22.9%) △지역사회 인구 유입 및 공동체 활성화(17.1%) △수도권 집중 완화 및 균형발전(11.7%) 등 순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