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尹 면회한 장동혁 이해…이번이 마지막이어야”[만났습니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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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尹 면회한 장동혁 이해…이번이 마지막이어야”[만났습니다②]

그는 “중도 확장을 말하는 인사들을 향해 내부총질이라고 몰아붙이는 건 굉장히 우려스럽다.수도권과 청년의 상식과 충돌하지 않아야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고 했다.

양 최고위원은 또 “정당이란 무엇이고,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다.혐오와 극단의 언어로 이익을 얻는 세력이 당을 잠식하고 있다”며 “그들을 비판했다고 내부총질이라 매도하면 안 된다.국민은 그런 모습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당내 여성·호남 인재 육성 문제에 대해서도 “출발은 했지만 구조·예산·성과 모두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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