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은 김주원이 몇 년 안에 한국을 대표하는 유격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감독은 “김주원은 그들 이상으로 더 올라갈 수 있는 선수”라며 “몇 년 안에 한국을 대표하는 유격수 하면, 김주원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올 수 있는 정도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고 얘기했다.
NC 김주원(7번)은 2025시즌 잠재력을 터트리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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