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감된 사르코지 옆 감방에 경호원 2명도 배치(종합)
AFP통신은 21일(현지시간)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파리 시내 상테 교도소에 수감될 때 두 명의 경호원이 동행했으며, 이들이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수용실과 인접한 감방에 배치됐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다른 수감자들과 접촉을 피하기 위해 상테 교도소 내 격리 구역의 9㎡ 독방에 수용됐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측근들은 그가 교도소 내에서도 경호원 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에 논평을 삼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