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완패' 김기동 감독의 진단 "결정력이 승패 갈랐다, 우린 우리의 축구를 했어…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현장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0-2 완패' 김기동 감독의 진단 "결정력이 승패 갈랐다, 우린 우리의 축구를 했어…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현장인터뷰]

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FC서울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상하이 선화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부그룹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상하이의 에이스 루이스 아수에와 안드레 루이스에게 연속 실점해 0-2로 패배했다.

홈에서 서울을 제압한 상하이는 승점 4점(1승1무1패)으로 서울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5위가 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기동 감독은 "준비한 대로 경기를 시작했다.전반전에는 사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후반전 시작되면서 교체와 전술적 변화를 줬다.후반전은 주도하면서 경기를 했는데, 결정력의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한다"며 결정력에서 승자와 패자가 결정됐다고 돌아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