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마약 선박' 8번째 격침…이번엔 카리브해 아닌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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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마약 선박' 8번째 격침…이번엔 카리브해 아닌 태평양

헤그세스 장관은 또 "공해상에서 진행된 작전에서 선박에 타고 있던 2명의 마약 테러리스트는 살해됐으며, 미군 병력에는 피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헤그세스 장관이 언급한 이번 공격은 미군이 중남미 국가의 선박을 '마약 운반선'으로 규정하며 격침한 8번째 사례다.

그간 미군이 선박을 격침한 수역은 모두 카리브해였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태평양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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