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아버지와 두 아들이 친딸·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말레이시아의 한 남성은 두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702년과 태형 234대를 선고받은 바 있다.
사건 당시 두 딸의 나이는 각각 12살과 15살이었고, 이 중 한 명은 임신 5주였던 것으로 밝혀지며 유죄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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