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지뢰 제거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스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킨슈타인 쿠르스크 주지사는 22일(현지 시간) TV 인터뷰에서 주 경계 지역에서의 지뢰 제거 작업을 거론, "북한군 대표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주로 쿠르스크 지역에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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