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정선호가 패션 매거진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행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영상에서 정선호는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에서 불렀다는 노래를 들어보자"며 가수 박재범이 W코리아 주최 캠페인에서 공연한 '몸매'를 들려줬다.
이에 정선호도 "이런 파티를 하면 인식이 개선되냐"며 "그냥 '유방암'을 명분 삼아 보여주기식 행사를 벌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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