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억짜리' 옥 팔찌, 직원 실수에 산산조각…주인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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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억짜리' 옥 팔찌, 직원 실수에 산산조각…주인 "괜찮다"

중국 동부 쑤저우의 한 보석상에서 100만 위안(약 2억원) 상당의 옥 팔찌가 한 신입 직원의 실수로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상점 주인이 직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관용을 베풀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사고 당시 상점에서 팔찌를 고르고 있던 중국 배우 탄카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가 요청하지 않았다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상점 주인, 직원, 고객 모두 책임감과 친절을 보여줬다", "귀중한 옥 팔찌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한 상점 측도 반성해야 한다", "깨진 팔찌를 구슬로 만들어 일부 손실을 회복할 수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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