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유럽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과 일본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연봉 1위는 김민재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일본인과 한국인 축구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사람은 김민재다"라며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연봉 연봉 1200만 유로(약 199억원)를 받고 있는데, 이는 아시아 선수로는 특출난 대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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