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시의원 아내가 나라현 '사슴공원'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사슴에게 초코송이 과자를 줬다며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일본 네티즌들은 "자국 음식을 가져와서 그대로 버리다니, 여행 와서 환경을 어지럽히지 말아 달라", "초콜릿이 사슴이나 동물한테 위험한 것을 모르느냐"는 등 시짱의 주장을 그대로 믿고 한국인 관광객을 비난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이들 부부는 사슴공원을 찾은 한국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동물을 학대한다는 주장을 계속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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