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간 '아침마당'을 진행한 아나운서 김재원이 이 기간 단 한 차례도 지각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아침마당'을 진행할 땐 아무도 날 아는 척 안 해줬다.
그는 "제가 퇴직금을 30억원 정도 받았다, 300억원대 재력가다, 카페를 차렸다 등 이야기가 떠돌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송혜교, 절친 수지 선물에 손하트 우정 과시 "러뷰"
박나래 주사이모 알았나…'나혼산' 링거 영상 삭제
스트레이 키즈·캣츠아이, 이번 주에도 美 '빌보드200'에 앨범 2장씩
젤리 먹더니 의식 잃은 아이들, 병원 이송…무슨 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