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박미선 다 나았다더라…재방 방지 약 먹어"
배우 선우용여가 코미디언 박미선 근황을 전하며 "다 나았다더라"고 했다.
약속된 촬영 시간을 조금 넘겨 도착한 선우용여는 제작진이 지각한 이유를 묻자 "박미선과 수다를 떨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차 안에서 박미선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은 선우용여는 "괜찮대.다 나았다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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