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김 대전’ 여전히 현재진행형…2024년 김도영·2025년 문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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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김 대전’ 여전히 현재진행형…2024년 김도영·2025년 문동주

한화 이글스 문동주(22)와 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은 전면 드래프트 시행 이전에 실시된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1차 지명을 받은 주인공들이다.

문동주가 신인왕 활약을 펼치는 사이, 김도영은 2023시즌 초반에 입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온전히 풀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2025시즌에는 다시 문동주가 앞으로 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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