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신기록을 달성한 강원도청 소속 수영 간판 황선우·김우민 등 강원 수영 선수들에게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가 22일 축전을 보냈다.
축전을 받은 황선우 등 도청 수영 선수들은 "따뜻한 축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좋은 기록 수립에 큰 힘이 됐다.더 열심히 훈련해 강원 수영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화답했다.
관련 뉴스 [전국체전] 양재훈, 수영 남자 접영 100m 한국신기록…대회 4관왕(종합) [전국체전] '자유형 100m 한국新' 김영범 "46초대 진입하고 판잔러에 도전" [전국체전] 부활한 '수영 천재' 황선우 "문제점 수정…이대로 하면 될 듯" [전국체전] 황선우, 한국新 3개 세우며 대회 4관왕…김우민도 金 4개(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