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털린 루브르 박물관장 사직서 마크롱이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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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털린 루브르 박물관장 사직서 마크롱이 반려

4인조 절도범에 프랑스 왕실 보석을 털린 루브르 박물관장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반려했다.

데카르 관장은 마크롱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최초의 여성 루브르 박물관장으로, 2021년 9월부터 직을 맡아오고 있다.

다티 장관은 21일 루브르 노조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선 "데카르 관장의 목을 내어 줄 수 없다"고 말했고, 같은 날 의회에서 의원들의 추궁에는 "이번 도난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상처지만 당시 보안 장치가 제대로 작동 안 한 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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