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증평군청, 씨름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체전] 증평군청, 씨름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증평군청(충청북도)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장급(75kg 이하)에서 이완수(증평군청)가 박상준(전북선발)을 꺾었으나 이어진 소장급(80kg 이하)에서 정민궁(증평군청)이 김지후(전북선발)에 무릎을 꿇어 동점이 됐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청장급(85kg 이하) 노범수, 용장급(90kg 이하) 라현민, 역사급(105kg 이하) 김무호(이상 울주군청)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울산광역시가 세 체급을 석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