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차관 "트럼프·푸틴 회담 걸림돌 없어…준비 계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 외무차관 "트럼프·푸틴 회담 걸림돌 없어…준비 계속"

러시아 외무 당국 이인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자국 대통령 간 회담 무산설을 일축했다.

럅코프 차관은 "(미러 정상회담에) 중대한 걸림돌은 없다"라며 "문제는 양국 대통령이 앵커리지에서 정의한 변수들의 구체화 여부로, 우리는 이것이 어렵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라고 했다.

해당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정상회담 준비 차원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