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에 합의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인질 시신 2구를 추가로 송환했다.
이에 지난 9일 휴전 1단계 합의 당시 가자지구에 남아 있던 이스라엘인 인질 시신 28구 중 15구가 이스라엘로 송환됐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이 돌려준 팔레스타인인 시신은 총 195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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