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홈런 2개를 헌납하는 등 후반기에 평균자책점 5.68로 부진했고, 지난 18일 삼성과 PO 1차전에서도 ⅓이닝 2실점으로 흔들렸다.
한화는 7회말 1사에서 한승혁이 구자욱에게 몸에 맞는 공, 디아즈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투수를 바꾸지 않고 한승혁을 밀어붙였다.
구원 등판에 임하지 않은 폰세는 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PO 5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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