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위험"…英서 송환된 이주민 또 보트타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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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위험"…英서 송환된 이주민 또 보트타고 '컴백'

이주민 맞교환 협정에 따라 영국에서 프랑스로 송환된 남성이 프랑스에선 살 수 없다며 소형 보트를 타고 다시 영국 땅에 돌아왔다.

프랑스 해안에서 소형 보트를 타고 영국 해협을 건넌 불법 이주민을 영국이 프랑스로 송환하고, 같은 수만큼 프랑스 내 이주민에게 영국 망명을 허용하는 정책이다.

영국 내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영국에서 프랑스로 송환된 이주민은 42명, 프랑스에서 영국이 넘겨받은 망명 신청자는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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