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난해부터 가상자산 4조원 탈취…올해에만 2.4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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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해부터 가상자산 4조원 탈취…올해에만 2.4조원 규모”

최근 사이버 해킹 능력을 키운 북한이 지난해부터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4조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챗GPT 22일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이 발간한 대북 제재 위반 사례를 다룬 2차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28억4000만달러(약 4조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

앞서 지난 5월 발간된 MSMT 1차 보고서는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이번 2차 보고서는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주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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