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국감] 장종태 의원 “시니어의사 매칭사업 실적 부진…진료과·지역편중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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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국감] 장종태 의원 “시니어의사 매칭사업 실적 부진…진료과·지역편중 심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일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이 추진 중인 ‘시니어의사 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체계 구축사업’의 실적부진과 지역·진료과 편중 문제를 지적했다.

장종태 의원은 “이 사업은 인력난을 겪는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의사를 매칭해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시행 2년차인 현재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2024년에는 34개 의료기관에서 79명, 2025년에는 58개 기관에서 99명이 매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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