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취업비자로 일하며 지쳤다"…11년차 MS 머신러닝 과학자가 개발한 AI 비자 신청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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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취업비자로 일하며 지쳤다"…11년차 MS 머신러닝 과학자가 개발한 AI 비자 신청 도우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쿨카르니는 10년 넘게 미국에 체류하며, H-1B 비자를 매번 갱신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쿨카르니는 자신이 비자 신청 서류를 준비하며 겪었던 불편을 기술 개발로 해결해보고자 AI 스타트업 '카시움'을 설립했다.

카시움의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10일 안에 비자 신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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