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진이 "장모님 밭이 있으시다고?"라고 묻자, 류진의 장모는 "오늘 강화 시장에 나온 고구마보다 훨씬 더 맛있을 고구마가 있다.많이 나오면 한 박스씩 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류진의 장모는 "평수로는 1,000평 정도 된다"라고 답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류진은 "1,000평짜리 밭은 웬만하며 안 가는 게 (좋다).거기 가면 소처럼 일해야 한다"라며 제작진을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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