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제복 경찰관 근무 중 음주 논란…경찰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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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 제복 경찰관 근무 중 음주 논란…경찰 "사실과 달라"

경찰의날이었던 지난 21일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퍼지며 논란이 일자 경찰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글쓴이는 "근무복에 총으로 무장한 경찰관 2명이 들어와서 회식에 참석하는 모습을 봤다.두세번 술을 따르고 먹는 것을 직접 목격해 사진을 급하게 찍었다"며 실제로 112에 신고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당시 술자리에 있던 경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경찰관이 "술을 마시지 않았다"며 오해라는 설명을 했다며 신고 사건 처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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